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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살이 빠진다. 날씬해지고 싶다면 오래 씹어라.

2018-10-01 04:00:00 | 추천 0 | 조회 1024

안녕하세요, 헬스 넷향기 회원 여러분 백세건강 연구소 수석 연구원 현디나 입니다.  

오래 씹는 음식은 꼭꼭 씹을수록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쉽게 전환됩니다.

그리고 씹는 동안 침이 충분히 분비되어 혈당치가 높아지면 뇌에 있는 포만중추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잘 씹기가 다이어트에 유용 하다는 실험결과가 1984년 미국의 루블량에 의해 발표되었는데, 똑같은 칼로리를 가진 2개의 음식을 한사람에게는 충분히 씹어 먹게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죽으로 만들어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였습니다. 

이렇듯 씹는 행위는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다면  정말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음식을 오래 씹는 것이 체중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뇌에 있는 포만중추는 식사에 의해 자극을 받아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에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들 중에 비만인 경우가 많은 이유가 바로 포만중추가 작용하기 전에 음식을 빨리 씹어 넘겨 과식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포만 중추가 작용하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을 오랫동안 꼭꼭 씹으면 과식을 예방 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음식을 잘게 씹어 먹으면 아드레날린도 분비돼 당을 분해시켜 축적된 칼로리를 소모 시키기도 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케이크를 먹지만, 친구와 나의 몸매 차이는 극과 극. 

눈앞에 보이는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요?

늘씬한 그녀들의 비밀은 간식이 아닌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에 있습니다.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지만, 세상은 넓고 맛난 음식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그 음식의 고유한 맛을 더욱 잘 음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침에는 아밀라제(Amylase)라는 당 분해 효소가 있어서 저작과 동시에 음식의 소화가 입안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씹을수록 효소가 충분히 작용하여 소화가 잘되는 것인데 식사한 뒤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의 압력과 시상하부에서 혈중 당의 농도를 감지하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위장은 음식물이 채워지며 생기는 압력의 변화를 그때그때 대뇌에 전달하여 충만감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반면, 혈중 당의 농도는 음식을 섭취하고 약 15~20분 지나야만 증가하는데, 이를 시상하부가 감지하여 약간 늦게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음식을 오래 씹고 식사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소화에 유리할 뿐 아니라 포만감도 느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씹지 않고 먹는 음식은 과식을 유발하고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살을 빼고 싶은데 음식조절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밤 늦은 시간 야식을 즐기는 사람의 공통점은 폭식과 안씹기 입니다. 

많이 씹어야 조금 먹습니다.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시키는 데 소모되는 칼로리도 높아지니 일석이조입니다. 

게다가 일일 섭취 칼로리 중 약 10%는 음식을 씹고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열량이라니, 하루에 2,000kcal를 섭취한다고 가정 했을 때 잘 씹어 먹기만 해도 운동 없이 200kcal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포만감이 생깁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잘 씹어서 생기는 침은 발암물질의 독성을 제거해 건강한 인체를 만들고 비만을 예방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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