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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지 않아서 발생하는 건강 문제

2018-11-05 04:00:00 | 추천 0 | 조회 14

안녕하세요, 헬스 넷향기 회원 여러분 백세건강 연구소 수석 연구원 현디나 입니다.  

잘 씹지 않으면 건강의 여러 요소에 문제가 될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잘 씹지 않아 나타난 부작용을 들라면 우선 치아의 문제를 들수 있습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여 들쑥 날쑥하거나 덧니, 뻐드렁니가 되는 경우라면 치아의 발달단계에서 자극을 주지 않아 생긴 것입니다. 

치열에 영향을 주는 것은 혀에서 내미는 힘과 뺨이나 입술에서 미는 힘의 평형인데 씹는훈련이 되어 있지 않거나 너무 연한 음식을 먹어 구강 근육이 발달할 기회가 없어지므로 부정교합이 생깁니다. 

부정교합상태에서는 음식물을 잘 씹을수도 없고 삼키기도 곤란하며 얼굴 형태도 비대칭으로 외모에 손상을 줍니다. 이는 잘 씹지 않아 턱근육의 발달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성인의 경우 요즈음 위식도 역류증 환자가 늘고 있는 것도 잘씹지 않는 습관과 관계있습니다. 

이는 식후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에 출혈을 비롯한 염증이나 궤양을 일으키는 병으로 심할 경우 식도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단백질을 분해 해야 할 위산이 식도를 분해하는 반란을 일으킨 셈입니다.

이처럼 씹지 않고 빨리 먹는 식습관은 소화속도를 조절하지 못해 위, 식도계를 혼란하게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과식을 유도하며 과식하고 나면 피곤합니다 과식하면 피곤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위장은 음식물이 들어오면 소화하기 위해 위액의 분비와 함께 활발히 움직입니다.

이때 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 위장 주위에 많은 혈액이 모이는 대신 뇌나 팔다리로 공급되는 혈액은 원활치 못하게 되므로 과식하고 나면 반드시 졸립거나 나른해집니다. 

이른바 식곤증인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더 심합니다.

그러므로 식곤증을 예방하기 위해 잘 씹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습니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옵니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밥, 빵,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합니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 되면서 원활한 소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입니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습니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는데 바로 췌장입니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만들어 놓은 기능의 장기입니다. 

그런데 충분히 씹지 않고 넘긴 탄수화물 때문에 췌장을 쉬지못하게 하고 질병에 노출되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췌장암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췌장이 쉬지 못하게 하면 아무래도 질병에 노출이 되겠죠. 

췌장암의 주요 발병 원인은 음식물을 씹지 않고 바로 넘기거나,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많은 이유중의 하나이며, 예방법으로는 음식 섭취시 꼭 씹어서 넘기고 물을 자주마시거나 단것을 줄이고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씹지 않아서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똑똑하게 씹어서 백세시대에 건강한 삶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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